| 취소.. 또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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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문은 10일. 갤럭시 S8+ 64기가를 낮에 주문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시간때 재고가 없다고 연락이 와서 취소가 되었었습니다.
그 다음 주문은 11일. 갤럭시 S8+128기가를 다시 주문하였습니다.
이전 주문에서 재고 관련해서 취소가 되었었기에, 진행상황을 계속 확인하려구 사이트도 들어와보고 전화도 하였습니다.
15일때까지 상태창이 결제완료에서 멈추어있길래, 진행이 더딘다 싶어 전화를 점심때 한번 하고, 5시 50분쯤에 한번 더 전화하자 접수완료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6일, 점심때 부재중 전화를 못받고 2시에 다시 걸어 들어보니 또다시 재고가 없어 취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전화로 11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재고를 확인했던거냐고 묻자, 재고를 확인하다가 이제서야 없다는걸 알게되어 연락하였다고 합니다.
솔직히 당황스럽고, 무척 짜증이 나는 상황입니다.
혹여나 이런 일이 2번이나 있었으니 뭔가 고객에게 다음 주문에 보상차원이 존재하나 싶었지만 그런건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니 여기는 재고파악을 전산작업으로 확인하는게 아니라 전부 수작업으로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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