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펫 품질 : 下下下 (방수가 전혀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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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펫 품질 : 下下下 비번 : 0000 꼭 읽고 구매 바랍니다. 제품 제조사의 A/S 기대하지 마세요 ① T펫(모델명 : CPT-2000)을 착용하고 저녁에 산책을 했습니다. ② 산책 중 비가 오고 30~40분 강아지가 비에 젖었습니다. (모자 젖는 정도의 비) ③ 그런데 T펫 전원이 꺼졌습니다. ④ 다음날 사용설명서의 고객센터 1544-6046 전화했습니다. ⑤ 고객센터가 아니라 A/S센터 이었습니다 ⑥ 1년 이내 무상(택배비 포함) 서비스라고 했습니다. (단, 제조상의 결함으로 인한 고장이 발생할 경우에만 무상) ⑦ 착불로 T펫을 보냈습니다. ⑧ 그런데 A/S 직원 왈 ‘소비자 과실로 빗물에 젖었으니 유상(수리비 11만원) 서비스해야 한다’고 전화 왔습니다. ⑨ ‘사용설명서 4p, 생활방수는 가능하다’고 했는데 3~40분 산책하다 젖었을 뿐인데 방수가 전혀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물으니, ⑩ A/S 직원 왈 ‘ 고객이 산책하다 젖었는지 물에 빠트렸는지 자기네가 어떻게 아느냐고’ ⑪ 할말이 없었음. A/S센터 말고 ‘고객센터’ 연락처 물으니 돌아오는 답변은 ‘SKT 고객센터 1599-0011(휴대폰 114)’ 라며 판매처와 얘기하라고 하네요. ⑫ 114했죠 ‘제품관련 해서는 제조사인 셀리지온에 문의하라’고 하네요. ⑬ 어이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⑭ 셀리지온 A/S센터(1544-6046) 다시금 전화하니 이젠 전화를 끊어 버려요. ⑮ T펫(모델명 : CPT-2000) 1년 무상 서비스는 전혀 없다는 결론. 매너도 꽝 ⑯ 수리비가 11만원 줘서 고치니 위약금 6만 5천원 내고 해지 합니다. 다시 말해서, 본 제품 T펫(모델명 : CPT-2000)은 30분 이상 비를 맞으면 절대 안됨. 무용지물 즉, 비오는 날 강아지가 밖에 나갔다 위치 추적은 불가, 전원이 꺼집니다.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점을 참고하세요. T펫 품질 : 下下下 (방수가 전혀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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