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UK 김수현 스타폰＇ 中공식 론칭...＂사전예약만으로 판매목표 초과＂ | |||
|---|---|---|---|
|
|||
|
- 최초 한류스타 스마트폰, 중국에서 공식 론칭
레노버 스마트폰 자회사인 북경성기공장과기유한공사(대표 창청)는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을 기반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중국내 온.오프라인을 풀가동해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수현은 이날 2시간 동안 실제 혼자 공연을 이끌어감으로써 한류 최고 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며 팬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또한 김수현은 이날 행사를 통해 자신의 미공개 콘텐츠 등을 테마로 제조 판매될 자신의 테마폰 출범을 공식적으로 중국팬들에게 직접 공지함으로써 스마트폰과 한류스타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기록을 확실히 남길 수 있게 됐다. ‘김수현 스타폰’ 공식 론칭 행사와 공연은 그동안 약 반년 이상에 걸친 레노버측과 한국의 한류스타폰개발기술(대표 연광모)의 합작품이다. 한류스타폰개발기술은 앞으로 한류스타들의 콘텐츠를 모바일 분야에 특화해 지속적으로 개발 가공해나감으로써 모바일 영역에서 새로운 의미의 한류 문화의 기술기업으로 해외진출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주 공식 론칭 행사 전 수차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완전 매진 행렬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레노버 스마트폰 ZUK는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중국 전역에 ‘주크 김수현 스타폰’의 여세를 몰아 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희나 (hnoh@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