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금 동향] 4월15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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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수) 공시보조금 변동은 총 4건 〈SKT〉 - LG전자의 보급형 단말기인 와인 스마트의 공시보조금을 5만원 하향, 기본 구매가를 22만원으로 조정 - KT의 기본 구매가는 22만 5천원, LG U+는 22만 7천원으로 큰 차이는 없음 〈KT〉 -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 S-LTE의 공시보조금을 모두 1만 6천원씩 하향 - 현재, 갤럭시 노트4의 기본 구매가는 LG U+가 80만 7천원으로 KT보다는 3만 5천원, SKT는 4만 5천원 저렴 〉 당일 기준으로, 단말기 할인율(공시보조금을 출고가로 나눈 값)은 대체로 LG U+는 삼성전자에서, SKT는 LG전자에서, KT는 애플에서 다른 통신사보다 높음 * 애플의 단말기 할인율은 다른 제조사 단말기보다 워낙 작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움 〉 전체 단말기 기준(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의 합계 기준)으로는 LG U+의 단말기 할인율이 34.7%로 가장 높고(6만원대 요금제 기준), 특히 3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는 KT보다 4%p 높다. 24일부터 추가 요금할인율이 기존 12%에서 20%로 변경 예정 *상기 금일의 보조금 변동사항은 3만원대 요금제 기준 *매장보조금을 제외한 통신사 공시보조금 기준 *기본 구매가는 출고가에서 3만원대 요금제 기준의 공시보조금만을 뺀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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