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금 동향] 4월11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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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imageName=59960_71882_4757(0).jpg', 'FullImgWin', 'width=300, height=250,scrollbars=yes,top=0,left=0');) ▲ 삼성전자 ＇갤럭시 그랜드2＇(SKT “갤럭시그랜드2 13만원↑＂) 11일자 공시지원금 변동은 총 3건(SK텔레콤 1건, KT 2건) 〈SKT〉 - 월 3만원대 요금제 기준 SK텔레콤은 갤럭시그랜드2의 지원금을 13만4000원 높여, 판매가를 12만4000원으로 조정(갤럭시그랜드2의 출고가는 37만4000원) 〈KT〉 - 아이폰6 시리즈 128GB의 지원금을 5000원 하향 - KT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5만3000원을 제공(판매가는 각각 100만3000원, 113만5000원, 아이폰6 128GB의 출고가는 105만6000원, 아이폰6 플러스 128GB는 118만8000원) 〉 SK텔레콤의 판매가는 KT보다 1만원 비싸고, LG유플러스보다는 1만원 저렴 〉 갤럭시그랜드2는 알뜰폰에서보다 이통3사보다 구매하는 것이 2~3배 저렴 〉 아이폰6 시리즈의 경우 KT가 가장 저렴(SK텔레콤과는 3만원 차이, LG유플러스와는 근소한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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