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아이폰6 뒷면 사진 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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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6의 뒷면을 보여주는 새로운 유출사진이 등장했다. 이 사진을 공개한 사람은 실제 아이폰6를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씨넷은 소니 딕슨이란 인물이 트위터에 아이폰6 실물의 뒷면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소니 딕슨이 공개한 사진은 메탈 재질과 굵은 선을 강조한 뒷면을 보여준다. 두번째 사진은 카메라와 플래시 부분을 클로즈업한 것이다. .jpg&imageName=1(135).jpg', 'FullImgWin', 'width=300, height=250,scrollbars=yes,top=0,left=0');) ▲ 소니 딕슨이 실물을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한 아이폰6 뒷면 사진 아이폰6는 전작보다 화면크기를 늘린 4.7인치와 5.5인치 두 종류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은 다음달 9일 특별이벤트를 열고 새 기기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4.7인치를 먼저 9월에 출시하고 연말에 5.5인치를 출시할 것이란 소문도 있다. 소니 딕슨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거주하는 인물로 작년에도 출시전이었던 아이폰5S와 새 아이패드 사진을 유출해 공개한 전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소니 딕슨의 아이폰6 사진이 진짜 제품인지는 확실치 않다. 그는 실제 물건의 사진을 비밀회사를 통해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또 트위터에 ＂100% 실제 물건＂이라고 적었다. 이 트윗은 사진 공개 뒤 삭제됐다. .jpg&imageName=2(116).jpg', 'FullImgWin', 'width=300, height=250,scrollbars=yes,top=0,left=0');) ▲ 카메라와 플래시 부분 클로즈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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