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스마트폰+요금+서비스 ‘클럽T’ 선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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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imageName=M6e7vd8c55oHBDyEv9Wu_99_20140704090102(85).jpg', 'FullImgWin', 'width=300, height=250,scrollbars=yes,top=0,left=0');) SK텔레콤이 스마트폰과 요금제 그리고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상품을 선보였다. 요금할인 대신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하성민)은 ‘클럽T’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럽T는 ▲정액 요금제 ▲스마트폰 할부금 ▲고객 서비스를 묶은 것이 특징이다. 2종류다. 클럽T85는 월 9만3500원 클럽T100은 월 11만원이다. 전자는 전국민무한75 후자는 전국민무한85 요금제 기반이다. 클럽T85는 30개월 클럽T100은 24개월 약정이 기본이다. 스마트폰 보조금과 요금할인, 고객 부담 할부금을 보다 명확히 했다. 가입자는 통상 요금제 선택 때보다 36만원 내외를 더 내고 스마트폰을 1년 단위로 교체할 기회를 얻는다. 교체를 하지 않으면 요금에서 일정액을 빼준다. 그 외 분실보험과 영화 무료 관람권을 준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긴 약정기간, 휴대폰 분실, 데이터 부족, 단말할부금과 통신요금을 따로 계산해야 하는 등 고객이 통신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함을 일거에 해소해주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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