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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말까지 홈플러스서 ‘쿠킹 클래스’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직화오븐으로 요리하는 법을 일러준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홈플러스에서 ‘삼성 직화오븐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쿠킹 클래스는 오는 7월말까지 진행한다.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중 11개 지점에서 이뤄진다. 쿠킹 클래스 후 한 달 동안 직화오븐을 구매하는 이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chool.homepl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삼성 직화오븐의 ‘핫블라스트’ 기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집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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